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SIAN KUNG-FU GENERATION (문단 편집) === 이지치 키요시(伊地知潔) === [[1977년]] [[9월 25일]]생, 카나가와 현 출신. * [[https://www.instagram.com/kiyoshiakg/|이지치 키요시 인스타그램]] 드럼 담당. 일부 곡에서는 노이즈 기타[* 정규 2집 「솔파」에 수록된 「라스트 씬(ラストシーン)」]와 피아노[* 정규 3집 「팬클럽(ファンクラブ, Fan Club)」에 수록된 「월광(月光)」이라는 곡 인트로 부분. [[클로드 드뷔시|드뷔시]]의 동명의 피아노 곡에서 따온 것이다.]를 연주하기도 했다. 중학교 때 행진곡 밴드를 한 적도 있다. 아지캉에 가장 늦게 합류한 멤버이며 인디 시절에 두어 번 나갔다가 다시 들어오기도 했다. 때문에 2015년 원더 퓨쳐 투어에서 고토가 결성 20주년이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아, 이지치는 18년인가?"라며 드립을 치기도 했다. 처음에는 아지캉보다 '캐러멜맨'이라는 다른 밴드 활동이 주였다. 팬들에게는 주로 키요시, 가끔 키요뽕 등으로 불리며 '한류스타 이지천'이라는 별명도 잠시 유행했었다.[* 한국 팬이 붙인 게 아니라 고토가 붙인 것이다.] 경제학부(고토, 키타), 문학부(야마다) 전공자인 다른 멤버들과 달리 공학 전공자이며 독실한(?) 크리스천이기도 하다. 또한 멤버 중 유일하게 [[메탈(음악)|헤비메탈]]을 좋아한다.[* 실제로 고토가 운영하는 only in dreams에서 매년 '올해의 베스트 앨범'을 추천받고 하는데 나머지 멤버들과 다르게 이지치만 [[메탈(음악)|메탈]] 앨범을 선정하는 경우가 잦다.] 고토가 말하길 곡 구성은 늘 까먹지만 기술적으로는 매우 뛰어난 드러머. 고토가 아지캉에 이지치를 데려온 이유도 좀 더 복잡한 패턴을 칠 수 있기 때문이었다고 밝혔다. 실제로 「블루 트레인」을 듣고 키요시의 드럼 실력에 ~~새삼스럽게~~ 감탄한 팬들이 많았다. 한때는 리허설에서 다른 사람 말을 잘 듣지 않아서 무슨 곡 연습하는지 혼자만 모르기도 하는 '아지캉의 리허설 명물'이었다지만 요즘은 안 그러는 듯? 그 외에도 이가 아플 때 두 배로 빨리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치과]]를 두 군데 동시에 다니는 바람에 치과의사가 화를 낸 적이 있다거나, [[Muse|뮤즈]] 공연에 뮤즈의 멤버 매튜 벨라미와 비슷한 패션을 하고 가는 등 엉뚱한 구석이 있다. 요리를 잘해서 후지패브릭의 카나자와 다이스케와 함께 잡지에 요리 연재를 하기도 했다. 2011년 인스트루멘털 밴드 포노톤즈(PHONO TONES)를 결성하여 아지캉 활동과 병행하고 있다. 작곡에는 거의 참여하지 않았지만 2012년 드디어 본인이 작곡한 「냉장고의 썰렁한 농담(冷蔵庫のろくでもないジョーク)」이 싱글 커플링 곡으로 발표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